오직

제주도. 여행. 산책. 사진. 배움. 크루져보드. 스릴. 설레임. 날 사랑할줄아는 남자. 음악. 허밍. 뛰어오르기. 물. 풀내음. 보라색. 내 사람들. 캐쥬얼. 운동화. 백팩. 커피. 달달한 코코넛 향 럼주. 허쉬 화이트 초콜렛. 하늘. 별. 시원하게 내리는 비. 말보다 행동.

바뀐것들

1. 그가 없다.
2. 현실이었던 것들이 추억이 되었다.
3. 그 추억들이 말 그대로 한 줌이 되었다.
4. 정리를하니 방이 헐빈해졌다

바뀌지않은건 들쭉날쭉 감정기복

내일은 매일이 되는 날 중 하나가 되겠지

근 한달동안 일때문에 휴일날도 반납하고 일에치여다니다 겨우 오늘 온전히 쉬는 날인데 알 수 없는 외로움과 고독과 허전함과 후회와 두려움과 포기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발동한다.
근원이 되는 그 무언가를 찾으려, 찾아 없애려 아무리 고민해봐도 답이 보이질않는다. 찾으려는 발상자체가 잘못된걸까 아니면 진짜 뭔가가 잘못되어있는걸까.

휴식날에는

아무것도 안하고 하늘보면서 누워있다가 책도보고 보드도타고 음악도 들어야지. 아무생각 안한채로 하루를 보내야지.

그래. 포기할건 포기하자. 내 욕심만 부릴수는 없잖아.
진짜 그 사람을 생각한다면.

물음표와 온점의 연속

익숙했던것에서 벗어나려는것. 그 벗어나려는 것에서 다시 벗어나 원래의 그 곳으로 가려는 것.
바뀌는 그 뭔가가 두려운것일까
혹시 그 곳에 더 내 몸이 반응하는것이 아닐까?
알 수 없는 말들만 허공에 내지를뿐이다.
어차피 나에게는 정해진 답이 있으니 그럴수밖에 없는 내가 또 나를 쓰다듬게 된다.

머리에 꽃을 달고 여기저기 구경다니자. 온갖 것 보아서는 안된다고도 하지만 이왕 태어난거 온갖 것 보려 태어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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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을 달고 여기저기 구경다니자. 온갖 것 보아서는 안된다고도 하지만 이왕 태어난거 온갖 것 보려 태어났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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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꽃을 달고 여기저기 구경다니자. 온갖 것 보아서는 안된다고도 하지만 이왕 태어난거 온갖 것 보려 태어났으니까 :)

출근 후 유일하게 숨통 트이는 곳. #출근 후 #숨막힌다 #유일한 #쉼터 #♥

출근 후 유일하게 숨통 트이는 곳. #출근 후 #숨막힌다 #유일한 #쉼터 #♥

지친다 또

또 시작이다. 뭐가 문제일까. 내가 상황을 극대화해서 받아들이는건가. 기분이 또 싸하다. 축축 쳐진다.